[황망한소개팅][황망한연애담]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황망한연애담] As bad as it gets(2)완결

2013.02.28 14:53



1편 바로가기 뿅!! → [황망한연애담] As bad as it gets(1)



날 얼마나 이상한 여자로 보면

그깟 문자 한통에 의심을 할 수가 있냐???”

 

그랬더니이 남자 왈,




너랑 나도 그렇게 만나지 않았냐?”




이어서...




망치로 한대 맞으면 그 기분일까요?

 

지금까지 그럼 쭉그렇게 생각하면서

날 만났다는 거잖아요?


당장 헤어지자!!!” 

난 너 무서워서 더 이상은 못만난다!”

했습니다.


그는 더 흥분했고,

저에게 잘못했다고 빌지는 못할 망정

거짓말 하면서 나를 또라이를 만들고 있다!”

고 말했지요.

 

또 그 오빠한테 전화해서 집으로 오라고 하는거에요.

아 진짜 챙피했어요.

그 오빠가 와서 오해라고 말하는데도

길길이 날뛰고 있길래 저는 도망을 나왔습니다.

 

무서워서 집으로도 못가고

친구네로 피신해 있는데,

미친듯이 전화가 오는 거에요.

무서워서 전화도 꺼놓고 있는데

이번엔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를 받은 친구말로는

이렇게 그냥 두면 

정말 더 또라이짓 할지도 모른다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친구네 집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잘못했다고 막 빌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또 병신같이 용서했어요.

 

근데그 이후로 절 무시하기도 하고

집착도 시작됐어요.

감시받는 느낌이고,

어디가면 정말 꼬치꼬치 캐묻고,

사람 못살겠더라구요.

 

그러더니 결혼을 하재요.

전 미친놈인줄 알았어요.

 

지금 나 의심하고 있으면서

결혼해서 날 더 괴롭힐꺼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소름까지 끼치더라구요.

 

싫다고 하면서 달랬어요.


사실 전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요.

우린 어차피 올해 가을에 결혼할 꺼였거든요.

 

그런데 잘못했다노력하겠다던 사람이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하더라구요.

연락도 안하고 만나자는 소리도 거의 안하고.

 

그런데 이젠 제가

그 남자가 보고 싶어서 미치겠는 거에요.

나한테 막말도 많이 하고,

도 들고 무시도 많이 하고 그랬던 사람인데,

 


저 정말 또라이 같죠?

 


너무 보고 싶어서 

그 사람 집으로 찾아가서

나한테 왜 이러냐내가 잘하겠다.”

엄청 매달렸어요.

 

근데 같이 자르더라구요.

정말 냉정하게.


이제 제가 싫대요.

전 그 말들으니 전 더 오기객기? 가 생겨서

정말 열심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에게 매달려 찌질이짓 했습니다.


제가 하도 그러니까,

글쎄 이 남자 집안에서 아예 나오지도 않고

112에 저를 신고했어요.

 

경찰 두분 오셨는데 그 중 한분이 저한테,

여기 아는 집 맞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울면서 뭐라고 신고하더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집앞에 모르는 사람이 벨누르고 술주정 한다.”

고 신고가 들어왔대요.


그 말 듣고 더 서럽게 우니깐

저희 사이를 눈치채시고 제가 불쌍한지

우린 갈테니 마음 정리되면 집에 들어가시라.”

고 위로도 해주셨어요.

 

참나 아무리 그래도

112는 정말 심하지 않아요?


아무튼 그 뒤로

그만하자 맘먹고 찾아가진 않았어요.

근데 미련은 쉽게 안 없어지더라구요.

우린 애인이라기보다 그냥 습관 같은 그런 사이였거든요.

옆에 있지 않는 건 상상도 해본 적이 없거든.


폐인 모드였지만먹고는 살아야 하니

출근도 하고 간신히 버티고 있었어요.

 

근데 이젠 생리를 안하더라구요.

또 돌아버릴 것 같았어요.

설마설마 조마조마하며 테스트했는데 두줄 나왔습니다. 


하..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저 회사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한시간 정도 울었나봐요.

사무실에선 무슨일이냐고 난리가 났고,

저는 몸이 안좋다고 조퇴를 했습니다.

 

저 솔직히 그 남자한테 너무 말하고 싶었어요.

그렇게라도 잡고 싶었어요.

근데 이 마당에

그건 또 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임신한 얘기를 할까말까

고민만 일주일째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문들이 들리는 거에요.

 


그 사람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



당장 카스랑 페북이랑 다 뒤져

새 여친에 대한 정보탐색을 끝냈습니다.

 

더 열받는 건 원래부터 알던 여자

연락도 종종하던 여자였고

전부터 그 남자 좋아하던 여자였던 거죠.

 

저한테 결혼하자는 말하기

2주전부터 만나고 있었더라구요.


저 그때 제 정신아니었어요.

 


그리고 그 남자한테 전화 했어요.

전 모든걸 차단당한 여자였기 때문에

회사 직통전화로 걸었습니다.

 

막 을 했어요.

이제야 앞뒤가 맞는다면서

막 소리도 질렀어요.

니가 딴년이 있으니까 

나한테 그런거 아니냐??

우린 정식으로 헤어진 적도 없다!!”

고도 뭐라고 했고요.

어쩐지.. 그렇게 냉정하게 잘라내더라니..

 

저 잘 알아요.

그 남자랑 저랑은 어차피

서로 바닥까지 봐서

절대 다시 잘 될 수가 없다는 거.

 

참 나중에 안건데...

경찰 불러서 저 쫓아낼 때

그 여자 그 안에 있었대요.

아 더러워요.

 

저는 그 여자 일부러 거들먹거리면서 

협박도 했어요.


어쨌든 그 남자 잘 되는 거 싫었어요.

너무너무 싫어서 미칠 것 같았어요.


일방적으로 전화 끊어버리더니,

다른 직원이 받게 해서는 외근 갔다고 하더군요.

 

너무 분해서 그 다음날 아침에

그 남자 집앞으로 무작정 찾아갔어요.

언젠간 나오겠지..’

하면서 마냥 기다리는데

담배피우러 나오더라구요.

 

또 붙잡고 하고 그랬어요.

추워서 덜덜 떨며 30분넘게 막말을 해주고 왔어요.

그 여자 만나서 다 말할 꺼다!!! 라고.

그 여자가 들으면 안헤어지고는 못배길 카드

저한테 여러장있거든요.


사실 협박이 진심도 아니고

저 그럴 주제도 못되지만요.

 

어쨌든 협박하니까 막 저한테 하더니

확- 들어가버리더라구요.

전 또 정신이 멘붕이라

차에서 멍하니 앉아있는데,

그 여자랑 집에서 둘이 같이 나오는 거에요.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제 차가 입구에 있어서

저 아직 안가고 있는 거 다 보일텐데,

당당히 웃으면서

어떻게 같이 나올 수가 있는지요?

 

저 한번 슬쩍 보더니

다정하게 차타고 나가더라구요.

 

그때 결심 했어요.

아이는 지우기로.

욕하셔도 그땐 그렇게 밖엔 답이 없었어요.

 

수술하고 회사는 휴가내고

친구집에서 미역국 얻어먹으면서 있는데

친구가 너무 나서

그 남자한테 전화를 하고 말았어요.

 

정말 말하지 말라

신신당부를 했는데 못참아 내더라구요.

 

엄청난 을 섞어서

내 친구 울고 있는데 넌 행복해서 좋으냐??”

고 퍼부었더니그 남자가 이러더래요.

 

이미 다 끝난 사이인데,

울고 불고 하는 거 너무 한심하다.”

 

제 몸은 어떠냐고 빈말도 안했대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얼마 뒤 학교 모임이 있어서 나갔는데,

아 이건 정말 대박이에요.

 

저랑 잘 만나고 있는 줄 알았던 사람들이

그 남자 새로운 여친 소식을

여기저기서 들었나봐요.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글쎄 그 남자 왈,

제가 바람피워서 헤어진거라고 했답니다.

 

본인 나쁜사람 안되려고

절 정말 끝까지 철저히 이용했어요.

정말 살인충동까지 느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가 바람피워서 헤어진 줄 알고 있었어요.

저보고

걔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왜 그랬냐?”

고 그러더라구요.

저 쓰러질 거 같아서

변명도 못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그 남자한테

복수할 계획만 세웠어요.


그 여자도 만나고 

그 남자 회사 게시판에 글도 남길거고 

그 남자 엄마한테도 전화해서

모든 사실을 알리는 등등


미친듯이 계획을 세우면서

친한 친구들한테 털어놓고 도움도 받자!

결심했고,


어떻게 할 지 제 친구들과 전화통화 중

한 친구가 머뭇대더니 그 남자얘길하더라구요.

제 친구랑 그 남자는

제가 아니면 연결될 고리가 없고

저는 그 친구한테

이 남자와의 일을 아직 말한 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나는 정말네가 바람 피웠는 줄 알았어.”

라는 얘길 했고,

 

저는 깜짝 놀라서

무슨 소리냐너 알고 있었냐?”

고 했더니무슨 고민 상담이랍시고

자기 친구도 아닌 제 친구한테,

게다가 제 친구 남자친구도 있는 자리에서

나만 모르게 셋이 술먹으면서 말했대요.



정말 또라이에요.

그 남자이 친구그녀의 남자친구

요렇게 많이 친했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랑도 싸웠어요.

진작 말을 해줬으면

이런 거지꼴은 면하지 않았겠냐?”

친구한테도 생난리를 쳤어요.

그랬더니,

네가 별 말 없이 잘 만나는 거 같아서

오해가 다 풀린 줄 알았다.” 그러대요.

첨에 말씀드렸잖아요.

전 원래 제 속얘기 잘 안한다고.

 

근데 지금도 그 남자랑 연락을 하고 지낸대요.

제가 어이가 없어,

나랑 헤어졌는데 네가 왜 연락을 하냐!!!

나때문에 알게 된 사람이면

내 인연이 끝나면 너도 끝나야 한다!!!”

고 했어요.

 

이거 맞는  아니에요?

 

근데 이 친구가 해맑게

뭐 어떠냐?” 고 하길래

꺼져라!”하고 전화 끊어버렸어요.

 

어찌됐든 복수 계획이 다 세워졌는데,

못 하겠더라구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너무 제가 당한 게 화났지만,

그 여자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저와 그 남자의 뭣같은 러브스토리

모두 알고 있는데도 그 사람 좋다고

저랑 살다시피 한 집에

저랑 자던 이불에서 아무 거리낌 없이

있을 수 있는 많이 이상한 여자일 뿐.

그 남자가 그렇게 만들었겠죠.

 

그 나쁜년이 바람펴서 나 너무 힘들다.

위로해줘라.”

저 하나만 또라이 만들면서 본인은 편했겠죠.

 

그 남자 여자없이는 못사는 사람이거든요.

정말 이건 사람이 할 짓 같지 않아서 관뒀어요.


나름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제가 꺼지라고 했었던 그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잘 지내냐고.

일단은 좋게 받았어요.

우린 20년 친군데,

그런 이상한 남자 때문에 친구 버릴 순 없지.’

뭐 이런 생각으로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내일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괜히 불안했어요.

그래서 전화로 먼저 얘기하라

그냥 만나자는 거 아닌 거 같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 결혼소식을 알려주더군요.

5월에 결혼한대요.

 

저랑 어찌 됐든 1월에 끝났는데,

2월에 결혼날짜 잡고 식장도 예약 했대요.

저랑 지냈던 그 집에서 신혼살림 한대요.

그냥 말없이 들었어요.

 

네가 미련이 없다니까 말해주는 거다.”라나.

 

아 정말 이상한 년이에요.

제가 그렇게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연락하고 지냈나봐요.


그리고 그런 얘기 왜 전해줘요?


어차피 저도 나중엔 알게 되겠지만

더 내공이 쌓이고 들었으면

제가 좀 덜 힘들 꺼 아니에요?

 

그래서 제 복수계획이

다시 고개를 들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전화해서 알려줬어요.

나 이렇게 이렇게 할거니깐 두고 봐라.”


아 그랬더니,

정말 그렇게도 얼굴 한번 안보여주던 남자가

저보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무섭긴 무서웠나 봐요.

 

싫다고 했더니 회사앞으로 오겠다해서

어쩔 수 없이 만났습니다.


이 남자도 똘끼 있거든요.

 

신나게 욕이나 해주자!!’

하고 나갔는데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속으로 ‘쑈하는구나.’ 했지만

저 쫌 착해요.

 

전 또 병신같이 어디 아프냐고 물었어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더라구요.

 

아버지도 아예 거동을 못하신다하고

그리고 본인은 녹내장이라고 해서

뭐 매일 병원다니고 그런대요.

 

그러면 안되는 데 또 하더라구요.

하지만 한편으론 쌩쑈인 거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제 할말 다했어요.

지금까지 서운했던 거속상했던 거.

정말 두시간을 쉬지도 않고

제 얘기만 했어요.

 

그 남자가 물어봤습니다.

정말 복수할 생각이냐?”


당연히 해야지.

나는 이렇게 아직 힘들게 지내는데

너만 희희낙락 하는 거 난 못본다.

너도 내 고통을 느껴봐라.”

 

그랬더니 그 남자 내가 건드리지 않아도

본인은 지금 힘들어 죽겠대요.

제가 위에 그랬죠?

비장의 카드 여러개 있다고요.

 

그 남자 21살에 이혼경력이 있어요.

두달 살았다나.

어찌 됐든 전 그거까지 다 감싸주려고 했었지요.

 

그 얘길 그 여자한테 며칠전에 했는데

그래서 사이가 안좋대요.

 

근데 왜 저한테 그런 말 해요?

그거 불쌍한 척 하는 거 맞잖아요?

제가 사고 칠까봐.

 

네가 그렇게까지 안해도

이 결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는 말도 했어요.

그 남자 결혼에 환장했나봐요.

 

더 말하고 싶지도 않아서 일어나는데,

잘 가라고 이젠 다시 보지 말재요.

누가 만나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진짜 사람들 엄청 많은 커피숍에서


너 정말 개새끼다!!

제발 잘 살지 마라!!

너 같은 게 잘 살면 

이 세상은 미친거다!!”


크게 소리 질러줬어요.

 

근데요...

복수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어요.

내가 이런 쓰레기

뭘 한다는 자체가 소름끼치더라구요.


잘했다고 제발 해주세요.

제가 바보가 아니라 이게 맞는 거라고요.

 

여기서 이만 끝낼께요.

 

 

 : 이하의 내용은 추신으로 덧붙이신 내용인데저의 내공이 부족하여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채 글을 정리했다가 의도와 달리 전달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대로 전합니다.


제가 너무 정신 없이 쓴거 같아서 나름대로 또 제 성질대로 그리고우리 과거 연애사를 아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제보 엄청 받은 내용으로 요약 해볼께요.

걔랑 나랑 만나면서 주위 사람들이 눈뜨고 못봐줄 정도로 연애 신나게 하면서본인의 모든 단점 덮어보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하다하다 지치고 그러던중 요번에 결혼한다는 그분이 하도

펌프질 겁나게 하셔서(그여자는 나빠..내가 정말 잘해줄께..그여자랑 결혼하면 너 평생 맘 고생한다 등등 요지랄 떨었대요..)넘어가고 있던중

문자사건이 터지고 절 한번은 잡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시키 지 좋다는 여자 만나야 지도 편할거 같고 이랬대요.

제가 정말 바람핀건 아닐꺼다 이런말도 딱 두명한테는 했대요걘 그냥 저한테 잘보여서 결혼이란거 엄청 하고 싶었나봐요.

걘 결혼 너무너무 하고 싶어 하거든요주변 사람들한테도 내가 지금 얘랑 헤어지면 결혼이란걸 못할지도 모른다 막 개소리 깩깩 하고 다녔대요.

그러고 저랑 그렇게 되고나서 절 무슨 쓰레기 취급해 줬어요그래서 똑같은 인간되서 복수하려다가 안하겠다는 그런 내용 입니다...

근데 정말 지금도 왜이렇게 속상한지 모르겠어요절대로 미련이 아니길 바랍니다.

클릭! → [회람] 꼬꼬마 제보 모집 및 근황의 건

제보전에 → 제보필똑

댓글전에 → 댓글필똑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46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황망한 이야기

2013/03/08 [황망한연애담] 지키지 못한 약속-후기
2013/03/08 [황망한연애담] 그앤 남자가 있는데-후기
2013/03/07 [황망한연애담] Inception
2013/03/06 [황망한연애담] 나를 찾아서..-완결
2013/03/05 [황망한연애담] 언니의 썸씽
2013/03/03 [황망한연애담] 이 거지같은 고백들
2013/02/28 [][회람] 소소한 업글의 건-Android
2013/02/28 [황망한연애담] As bad as it gets(2)완결
2013/02/27 [황망한연애담] As bad as it gets(1)
2013/02/27 [][곰군] 안소소한 사과의 말씀과 이벤트 연기의 건
2013/02/26 [황망한연애담] 지키지 못한 약속
2013/02/26 [황망한연애담][짧] 빚있는 여자-후기
2013/02/25 [황망한연애담] 첫경험 첫남자
2013/02/22 [][곰군] 인사말씀과 소소하게 새로워진 과년싱글인 친목도모의 밤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