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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by레알세수] 전격 '8월에 모여놀기' 진행됐습니다!

2013.09.2 17:34

안녕하세요.(꿈뻑- )  레알세수입니다! 



짜자쟌

감친연 8월에 모여놀기! "후기" 시간이 돌아~ 왔어요~

(모여놀기 공지 올린게 어제같은데.. 후기..후기라니..)



형제 자매님들의 풋사과같은 만남의 시간과 싱그러운 낭만 결실까지! 

모든 것을 알차게 담은 현장스케치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후기는 커플&유부님들께도 오픈되어있스므니다. 

 



 

 


 

처음에는 대박. 엄청. 잠도  자고 준비 매달렸었죠.

'솔로동지들의 부농부농 네트워킹'이라는 

인도주의적 목적이 있는만큼!!


약속드린 성비 문제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오랜만에 모여노는 날, 날씨도 구리지 않아야 하며

오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아무탈 없이 도착하셔야 하니까!!!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이 신경쓰였던 만큼

'힘'하면 뒤지지 않고, 체력좋고 체격도 좋은 이 레알세수가.. 

두통을 호소하기에 이르렀지요!

 



(모여놀기를하려니.jpg)



벗뜨,(but) 

 
레알세수부터 MC홍반장까지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준비의 준비의 준비를 거듭한 끝에!!!
.

.

.

.

.

.

이번엔 성비가 거의 1 1  - 맞아 떨어지는 쾌거 거두었습니다















변수가 많은 오프라인 떼모임 3:2도 훌륭한거라던데..

역시 우린 뭔가 다른것인가..

 

일단, 8월에 모여노신 분들이 엄청나게 좋았던 것이라 생각하며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사뭇..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아이좋아감사감사축하축하!!! 

 

 







자, 우리들은 


(내 앞에 앉은 사람이 1.75배정도 알흠다워보인다는) 

주황조명으로 무장한 공간에서

맛난 밥을 먹으며 하나둘 모이게 되었지요~ 
(노랑노랑 은은한   좋았죠?!) 

 



대부분 서울&경기지역에서 모여주셨고,

좀 더 멀리에서 오신 분들도 계셨어요.


(모여놀기 위해 달려와주신 토요일 광주자매님

저 레알세수 진심 감동함..ㅠㅠ 스릉흡느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여놀기 당일 ! 

모두가 모이자마자 시작된 어색돋는 분위기.



처음에는 모두 가면을 겹겹이 쓰고 






목소리도 조곤조곤. 





웃음도 살랑살랑.




(여긴어디나는누구.jpg)





근데 천성 숨길 수가 없는지라 

조금 시간이 지나자 금세 모두가 깔깔웃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어느  친해질 대로 친해진 분들도 있었고,  단계의  긴장감 즐기는 분들도 계셨어요!



한마디로 분위기가 우왕굳 


모두가 이고 혼자인지라 진지하면서도 사뭇 부농부농한 분위기였답니다!


여러 가지의 토크와 게임 진행 맡은 MC반장님 

형제 자매님들을  명이라도  교감시켜주기 위해 노력 백배!!
물론 작은 유머에도 엉엉 웃어주는 여러분의 리액션 최고였어요. 


하하하하하

 

 

 


 


 

 

게다가 모여놀기  다른 재미, 

랜덤 선물뽑기가 있었는데요! 

당첨멤버분들께 요 내용을 미리 공지드렸더니 유독 여러가지 질문 많았었지요~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까요?




 개나 준비하면 될까요?(마설.. ㅈ…전원에게 주시려..??) 




포장은요?! 라는 디테일쩌는 질문까지!!


그만큼 잔뜩 설레고 긴장 여러분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대로 전해졌답니다.

 

 

 

 





결국, 

정말 재치있고 귀여운 선물들이 가득가득 모였었어요~



한국에서는 살 수도 없다는 물 건너온 음반CD부터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해준 햇반.. 
(이었다면 좋겠지만.. 사실은 회사의 비치 용품이었다는 후문..?? 그러나 임펙트 있었어요.. 콜록)

 

정성 돋는 영양제!



달콤 사랑이 시작될 것만 같은 초콜릿과~

 



음.. 




또..

 




 

.


. 돌이요. .



(출처 : google 이미지 검색 / 검색어 : 돌)

 

물론, 사연있는 돌이지요. 이 분 결국 커플 되신 것으로 기억함…ㅋㅋㅋ

 

 



선물은 성격따라 특색따라 이었지만 

 의미만큼은 다들 귀엽고  깊었답니다!

특히 수줍 내미시는 모습들이 어찌나 고우시던지요

 




아.. 그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했던 선물은 스태프(?)를 위해 따로 들고오신

케이크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해드리고 싶었는데 창피해 하실까봐 참았어요.

  귀가하는 도중에 컵케익 먹으며 맛있어서 오열함.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요번 8월과 같은 단체 모여놀기  한가지 묘미는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 찔러볼 수 있는 시간도 합법(?)적으로 주어진다는 것이지요!
짧지만 이 시간을 통해 서로의 호감을 확인 수는 있지죠.

 시간동안 많은 이성들과 고루 인사해보기 위해 자리를    바꾸는데 

마지막엔 그 중에서 유독 아쉬웠던 사람에게 스리슬쩍 다가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답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모여놀기 시간...

레알세수에게도 순수한 관심을 잠시 잠시 주시니 어찌나 영광이던지









그리고, 

공지에서 약속드렸다시피,

세시간만에 필이 사르륵- 통한 친구들이 누구 누구인지 공식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대망의 'feel 통한 친구찾기' 순서도 있었지요! 


이렇게 현장에서 탄생한 8월에 모여놀기 커플은 총 15커플!!

15커플이면 솔로 30 구제했다는  아시죠?!
실로 엄청난 성과가 아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여놀기로 레알커플을 만들어냈어!!!! 라고 호들갑떨고픈 맘은 없어요.

 

필은 이날 한번 통하는게 전부가 아니니까요 ㅎㅎㅎㅎㅎㅎ


감친연의 솔로 형제,자매님들께

"일상속에서만 쳇바퀴처럼 돌고 또 돌던 인간관계새롭게 할 계기를 드린다!!!"라는 

야심찬 목표로 모여놀기를 준비했을 뿐이지요.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분들께서 

모여놀기 후에도 인연이 계속 닿아서  멋진 결말을 만들어갔으면 해요!


에헤헷-



토요일 멤버는 단체사진을 한방 만들고 갔다는 사실..ㅎㅎㅎ

벌써 몇몇분들은 N모 사의 앱에 그룹방을 만드셨다는 소문도..






이번 '8월에 모여놀기' 지천에 널린 수많은 솔로미팅(?)들과는 다르게
마치 풋풋한 학생 시절 돌아간 것만 같은 순수한 관심 애정 속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적당히 수줍고 적당히 긴장되었던 즐거운 모여놀기!
 


정말 좋은 사람들과 정말 좋은 시간을 함께하며 정말 좋은 이야기를 나눌  있었다는 점이

감친연 모여놀기 가장  장점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르치않나요 형제자매님들?



함께하셨던 모두가  날 감정만은 오래 간직하고 계셨으면 해요




문득

이러한 아날로그적 모여놀기 그리우시다면 

언제든 찾아오셔셔 문을 두드리시는 것! 환영입니다!


함께 하실 분들이 여전히 계신다면ㅋㅋ

뭐..

음..

또 준비..

해보죠뭐 

(쿨럭.. 잊고있던 두통이 떠오..름.. 헤헤) 

 

저를 움직이고 싶으시다면.

realsesu@gmail.com 으로 

각종 버전의 후기, 각종 아이디어, 참!각종 후원도 두팔들어 환영하고요, 여유가 생기실 땐 레알세수를 춤추게 한다는 '토닥멘트'도ㅋㅋ 동봉하여 메일 발송해주세요. 

 

 

결론적으로,

함께 해서 즐거웠다는  

이럴  쓰라고 있는 모양이네요!
함께 해주신 모든 감친연 형제자매님들,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감친연 8월에 모여놀기 레알세수였습니다!

여러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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