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한소개팅][황망한연애담]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황망한연애담] 그 후로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1)

2013.10.15 17:31

안녕하세요? 홀언니와 형제자매 여러분!! [황망한연애담] 털이 싫은 여자 ( 바로가기 뿅!!)제보 자매입니다성원에 힘입어 저 혼자서;; 홀언니께 한 약속을 지키고자아티스트 전 남친과의 사연을 보냅니다사실 저번엔 혼자서혹 외국거주 한국녀 포비아들의 습격을 당할까 걱정했던 건 제 기우였더군요 하하하언젠가는 소박맞을 년이라는 감사한 충고(?)  털 관리에 대한 의견, 그리고 남녀차이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뤄서 재밌었습니다모두 감사드립니다. :D 뭐 아무튼빌어먹을 또 다른 흑역사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사연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있는

곧 서른의 꼬꼬마 자매 입니다.

 

이번 사연의 아티스트 전 남친 역시 외국인임을 밝힘니다.

뭐 사실 국적이 흑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지는 않습니다.

전혀-

흑역사는 세계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앙이니까요.

 

바야흐로 5년전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웃음띤 얼굴로 

너는 내 친구 곁에 있었지.


;;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저는

그 몹쓸 어두운 역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러 번 전화번호를 묻는 그 사람을 피하다가,

결국은 전화번호를 슬쩍 주는 걸로 끝났습니다.


(제가 이래요.. 아 이 한심한 년…) 

특히나 파티 마지막에는 취기가 상당히 올랐었거든요.

 

아무튼 그 다음부터 남자분의 연락이 러쉬러쉬!

일단은 친구처럼 만나는 사이였음 좋겠다.”

라고 선을 긋고 같이 커피나 한잔 마시러 갔습니다.

 

오 의외로 사람이 괜찮은  했어요.

미사여구가 단순 뻐꾸기 같지 않고,

좀 앞 뒤가 맞는 듯한! 논리적인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달변이었(다는 건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오오.. 요 사람 나쁘지 않은 걸…?’

제 마음이 살랑거렸어요.

 

그리고 직업이 아티스트라 하니까

그때 당시는 뭔가 좀 신비롭고 있어 보이더구요.




나 그때 어렸잖아요… ..

그래서 몇 번 더 데이트를 하다가 결국에는 사귀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얘기하니,

… 뭐 네가 좋다면야…;;”

라는 분위기라서 좀 떨떠름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아무튼, “넌 너무 예뻐꾸루기리기,

너를 위해서 작품을 만들겠다 뭐시기 뻐꾸루기리기.”

하는 남친에게 저는 스르륵 빠져들었죠.

 

또 당시제가 이직때문에 한창 고민하던 차였고,

남친은 본인 인맥을 통해서,

꽤 괜찮은 회사에 면접을 보게 해주는 기회를 선사 했습니다.

그리고 그 면접을 통과해 제가 이직 하게 됐구요.

정말 완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그 일이

'몇 개월간 계약직 이었다가, 

성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일'

이었던 거죠.

물론 취업을 시켜다기 보단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준 거고.

 

하지만 뭐 이 업계에 계약직에서 시작해 

정규직 전환되는 케이스들이야 드물지 않은 일이고, 

제 스스로 제 자신이 노력파이,

실력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열심히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감사한 하루하루 였어요.

부농부농도 하고 일도 즐겁게 하고



하루에 한번씩 남자친구가 자꾸 사랑해.”라고

 

 

 

 

 

 

하기는 개뿔!!!!

네가 나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직했겠냐?

다 내 덕분인 거 절대 잊지마라.

네 능력 가지고는 안돼.

다 내 인맥 덕분이지…”라고 세뇌시키는 것만 빼구요.

 

사실 계약직일 때는 정신없이 일 하느라,

너 따위가 혼자 능력으로 됐겠냐?

다 내 인맥 덕분이야.”

라는 얘기가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정말 정신이 온통 일에만 집중되어 있었죠. 

 

그래서 첨엔 그냥

… 그럼 고맙고 말고.”하고 말았죠.

그리고 몇 달 뒤 정말 죽도록 일한 결과,

성과가 인정되어서 정규직으로 전환됐을 때,

축하한다.”는 말 대신,

다 내 덕분이다고마운 줄 알아라.”

라는 남친의 말에는 좀 감정이 상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전 항상 

다 네 덕분이지고마워.”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도 내 덕분 드립은 하루에 한 번씩 듣게 되는

복음의 소리였어요헤어지기 전 날까지. ㅜㅜ

 

그래도 나름 부농부농 한 시간이 계속됐습니다.

돈 문제만 빼구요.

 

레스토랑에서 정말 좋고 비싼 거 딱딱 골라서 시켜놓고

나 오늘 돈 없음님이 다 내셈.” 혹은

네가 좀 더 내라. 

왜냐면 네 이직은 내 공로니까.”

라는 이야기가 계속 되더군요.

 

솔직히 ‘언제까지 그 얘기를 계속 할꺼야… 

당연히 처음 물꼬를 터준 건 너무 고맙지만,

솔직히 네가 꽂아준 건 면접기회까지고,

합격도 내가 한 거,

계약직이라서 x나게 밤샘하고 성과 내서

정규직으로 만든 건 나 인데….’

라는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기 일보직전 이었지만

꿀떡 삼켰습니다.

 

더치페이는 당연한 겁니다.

근데 왜 이 남자는 더치페이 안 하는 거냐구요.

맨날 내가 다 내거나 계속 더 내면 좀 이상하잖아요.

남친이 그 직장 소개시켰다는 이유로 생색 한번 못 내고

당연히 무한하게 내가 다 내는 게 의무가 되어 버리니

짜증이 피어올랐습니다.

게다가 저는 박봉이었다구요.

 

고민이 계속되었고절친에게 제 얘기를 털어놨습니다.

요래요래했다너는 어찌 생각하느냐…”

그리고 절친에게서 정말 쇼킹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네 남자친구가 다양한 루트로

너희 가족에 대한 얘기를 캐고 다닌다더라.

뿅뿅이(우리의 또 다른 친구)가 그러더라.

뿅뿅이랑 네 남친도 친구잖냐.

네 남친이 너랑 만나기 시작할 때쯤에

뿅뿅이한테 너희 아부지 뭐하히는지,

집안 살림은 어떤 거 같은지,

재산은 좀 있어 보이는지,

집이 몇 챈진차는 어떤 걸로 몇 대를 타시는지,

너무 꼬치꼬치 캐묻더란다.

그래서 뿅뿅이가

잘은 모르겠지만 걔네 부모님 사업하시는데,

탄탄한 거 같더라큰 걱정 없이 사는 애 같더라.”

라고 얘기해줬다고 했다 그랬는데...

네가 그 사람 좋다고부농부농 이라 하니까,

초치고 싶지 않아서 입 다물었는데,

그게 내 실수일수도 있겠다미안..”

 

저는 좀 황당했어요.

남친이 한국에 있는 우리 가족한테까지

강렬한 관심을 가져 주는 건 고맙지만,

내 가족 얘기를 왜 나한테 묻지 않고 내 친구들에게 묻는 겐가.

내 부모님 재산이 얼마인지는 또 왜 궁금한 건가.

시작한 지 얼마 되도 않는 연애에서.

 


내가 완전 대답해 줄 수 있는데!!

우리집 기둥 뽑아서 

유학한 년이 나다!!”

라고 당당하게;;

 

찝찝한 기분이 물씬 들었지만,

당장에 직접적으로 사기의 냄새가 풍기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일단은 그냥 그렇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예감은 항상 현실이 되듯,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한 얘기를 꺼내더군요.

 

있잖아.. 

저번에 출품 한 작품 3개 팔린 거 기억나지?

근데 그거 산 사람이 돈이 지금 묶였다고

맡겨 둔 수표를 지금 말고

3개월 뒤에 현금화 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고.

근데 나 몇 달 후에 전시회 있잖아.

그때 내려면 작품을 새로 만들어야 되는데,

당장 작업 할 돈이 없네..?

혹시 너 돈 좀 가진 거 있어?

그 돈 들어올 때까지 몇 달만 쓰고 줄께.

미안해.”

 

(이 나라는 당좌 수표란 걸 쓰는데수표 지급인의 계좌에 돈이 없으면 수령인이 아무리 은행에 해당금액이 적힌 수표를 넣어도 소용없습니다게다가 이 경우수표 지급인에게 꽤 막중한 벌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지급인과 수령인이 수표를 현금화 하기 전에 서로 연락하는 경우는 흔해요.)

 


“....

박봉인 내가 모아놓은 돈이 어딨겠어,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든데. (너 사 먹이느라;;),

미안하다.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거나,

아님 너 적금 들어놓은 거 있다 하지 않았니?”

 

그거 지금 깨면 너무 아까워서.

아님 네가 잘 얘기해서

느희 부모님이 돈 좀 꿔다주면 안돼?”

 

저의 가정 환경 조사;;의 이유가 밝혀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전 치는 기분을 가다듬고부드럽게 얘기했어요.

우리 부모님 돈 없어.

나 유학도 겨우 온 거야.

우리 집 넉넉하게 사는 집 아니다.

어디서 뭘 들었고 뭘 상상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사실 아니야.

나 평생 부모님한테 진 빚 갚으면서 살아야 돼.

그리고 우리 만난 지 6개월인데

뭔 돈 얘기가 벌써 나오니.”

 

그랬더니.

 

뻥 치지 마라.

네 친구들 통해서 벌써 다 들었어.

너희 집 사업한다며잘 산다던데?

그리고 너 하고 다니는 것만 봐도 대충 견적 나와.

그 돈 아주 달라는 것도 아니고,

당분간 좀 빌려 달라는데 너 왜 이리 쪼잔하게 구냐?”

 

아아아아아아정말 빡이 치두만요.


이런 개나리가...

나 돈 없다니까

그리고 나 하고 다니는 거에 짝퉁도 많어짜샤.

그리고 그거 네가 사줬냐….

 

돈 빌려주면 내 그림 너 하나 줄께.

너도 알잖아내 그림 가격.

좀 뒀다 팔면 너한테 이자 진짜 완전 쎄게 주는 거야.”

 

솔직히 저 예술 잘 모릅니다.

그래도 그건 알겠더라구요.

얘 돈 좋아 하는 거.

 

그림도 딱히 본인 스타일이 크게 있지도 않고,

이게 좀 잘 된다 싶으면

우루루 달려가서 하는 타입들 있잖아요.

딱 그거였거든요.

묵혀도 돈 될게 아니라는 건 아무튼 확실 했습니다.

 

게다가 돈 빌려달라는 것부모님 타령,

이자 타령도 정말 다 싫었어요.

또 수입이 불안정한 걸 감안하더라도

당시 박봉의 저보다 훨씬 잘 버는 친구

나한테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갔구요.

 

그래서 그냥  잘랐습니다.

 

싫어.”

 

그 후,

애정이 있네 없네 나를 사랑하네 안 하네.”

의 융단 폭격은 차라리 알흠다웠습니다. ;ㅁ;


하지만 대놓고

네 이 년 내가 이직까지 시켜줬더니,

배은망덕한 년은혜를 몰라.”

라고 말하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


억울하기도 하구요흑흑

그렇게 좀 서먹서먹한 시간이 흘렀고,

얼마 후 작품 산 사람이

돈 일부를 먼저 넣어주기로 하면서

상황이 좀 해결되자,

저희는 찝집한 가운데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그것 때문에 헤어지면 좀 그렇잖아요.. ;;



 

하지만 그 이후로 바뀐 게 있었으니,

남친이우리 집에서 네가 먹는 밥값도 지불해라.” 하여,

둘이 같이 있을 때 시장 보는 비용의 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 집에서 밥이래 봐야 한 달에 2을 먹는데,

시장 한 번 볼 때는 한 달 치 몰아 사더군요

하..

 

그나마 다행인 건,

그 외의 것들도 다 더치페이를 하게 된 거죠. 

그 친구가 너한테 손 안 벌린다치사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아 덕분에 살만 해졌어요.

숨통이  뚫린 것처럼 말이죠.

아 좋았습니다.

머리 잘 못썼다 아차!! 했을 지도ㅋㅋ



 

근데..

그렇게 구멍이 뽕뽕 나고 찌그러진 하트

다시 살아나지가 않더라구요.

믿음이 그다지 없는 사이에서

부농부농이라고는 한여름 밤의 짧은 꿈처럼

훌렁 지나가고,

내내 생색과 돈돈돈 얘기로 하트는 쪼그라들어버렸어요.


그래도 뭐 하트가 하고 갈라진 것도 아니니,

딱히 헤어질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럭저럭 현상 유지 하던 그 무렵.

 

어느 날 남친의 집에 못 보던 물건들이 생겼습니다.

여성용 로션과 면도기.

 

저는 제 물건들을 다 파우치에 넣어 다녔기 때문에

그 집에 제 물건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쓰는 로션이나 면도기 상표도 아니었구요.

 

물어봤습니다.

 

저번에 제가 여행가고 없을 때 

자기도 여행을 갔었는데,

그 사이 동안 외국에서 온 친구 부부한테 

집을 빌려줬었대요.

걔네가 3일 머물고 가면서 

그 와이프가 남기고 갔다고 말하더군요.

 

아…

근데 왜 나는 너님이 여행 갔을 때 집 빌려줬단 얘기를

지금에서야 알게 되는 걸까 … ?

그리고... 너 여행 갔었어..? 

금시 초문인데;;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 상태라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한 소리 해줬지요.

내 눈에 안 띄게 서랍 속에 넣어놔라.

확 집어다 버리는 수가 있다.

누군가 돈 아까운 일 생긴다.”

 

점점 싫어졌어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온 몸을 휘감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말았습니다.

타이밍도 참… 기가 막힌 년

 

 

 

이 접니다. -_-V

 

남친의 집에서 그가 잠시 외출한 사이,

그의 컴퓨터를 쓰고 있었는데,

사진 파일 폴더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같이 나가 놀았을 때 찍은 사진도 볼 겸

폴더를 열었어요.

어마어마한 사진의 양에 놀라고 있을 때,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있는 이상한 폴더를 발견. 


일종의 [종달새와 기러기 등등의 새 이름 파일이었습니다.

‘오호랏남친 컴퓨터에서 야동을 찾는다는 게 

이런 느낌인가?

하핫 뭐 그럴 수도 있지짜식

하면서 가볍게 클릭!

 

 

그리고

 

 

 

왓 다....  !!

 

전 여친들과의 팟팟 사진이두만요.

그녀들의 적나라한 누드 사진,

그리고 팟팟 중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은 사진, 

지 벗은 모습 등등등.

 

게다가 내가 평소 알고 지내던

그의 바로 전 여친이 적나라하게 나온

살 떨리는 음란마귀의 사진 

제 손을 후덜덜 가슴도 벌렁벌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찍은 듯한

누드 사진도 있지만,

대부분은 여자가 널부러져서 자고 있을 때 찍은

범죄형 도촬 사진이었습니다.

 

여자 피부색도 다양했고,

그녀들의 꽃-_-님이 모습도 가지각색 이두만요.

 

그리고 그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진이 있었으니.. 

 

 

 

 

 

바로 제가!!!!

홀딱 벗고 쿨쿨 자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ㅜㅜ

 

아 놔. 언제 찍힌건지;;


(저는 홀딱 벗고 자는걸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혼자 살아왔고,

그 비교 불가의 편안함이 좋거든요.)

 

하...


그리고 제가 여행 갔던 날짜

(=본인도 여행을 갔고그 사이에 친구 부부가 와 있었다던 날)

찍힌 사진도 찾았습니다.

 

.. 얘가 로션이랑 면도기 놔두고 간 칠칠이었어?

 

 

습습 후후 

습습 후후 


 

부들부들 떨리는 마음

분노로 가득 찬 머리를 부여잡고,

이럴 때가 아니다!

일단 내꺼부터 다 찾아 지워야 한다!!’

라고 생각하며 미친 듯이 수색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진파일 이름들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아 놔

 

이런..



파일이름 뒷부분이 다 copy4 잖아.

그럼 원본포함 copy1 copy2 copy3까지!!!

나머지 4는 어디 있는거냐… ;;







to be continued...

릭!→ [회람] 꼬꼬마 제보 모집 및 근황의 건

제보전에→  제보필똑

댓글전에  댓글필똑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9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황망한 이야기

2013/10/22 [황망한연애담] 안긴 여자 안아준 남자
2013/10/21 [황망한연애담][짧] 만나면 좋은 사람
2013/10/21 [황망한소개팅][짧] 철학이 흐르는 소개팅
2013/10/20 [][감아연 25여] 나만 사랑한댔잖아
2013/10/18 [황망한연애담] 무모한 도전
2013/10/17 [황망한연애담] 신이 주신 선물
2013/10/16 [황망한연애담] 그 후로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2)완결
2013/10/15 [황망한연애담] 그 후로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1)
2013/10/14 [황망한연애담][짧] 스무살에 만난 누이-후기
2013/10/14 [황망한연애담][짧] 결혼을 꿈꾸지 않는 여자
2013/10/11 [황망한연애담] 완벽한 남친에게 단점이 딱 하나
2013/10/08 [황망한연애담] 털이 싫은 여자
2013/10/07 [황망한소개팅] 신림역 바바리맨
2013/10/04 [감친연의 발칙한 설문] 극단적인 두 버전의 사랑해~♥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