댑따필똑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회람][모집] 감자의 친구들은 밥벌이를 하지

2013.10.25 13:46

안녕하셨습니까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저(= 홀리겠슈)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몹시 오래오래 고민하던 이야기

여러분들과 드디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

 

정말 정말 다루어 보고 싶던 이야기였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한참 망설이기만 하다가

이제야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연애만큼이나 우리의 삶을 고민하게 만드는 것.

먹고 사는 일.

밥벌이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빡쎈 업무

감당할 수 없는 상사

얄미운 부하

어이없는 동료


어떤 고난이 날 기다리고 있을 지 감도 안오는 이직

조바심 나는 취업 준비

늦게나마 적성 찾아보겠다고 떠난 유학


과감한 선택 직종 전환

경력 단절과 복귀

는 물론이고,

 

주식망

자영업망

투자망

재테크망


취업사기

계약사기


직장 내 왕따





먹고 살기 위한 전쟁.

목구녕 풀칠을 위한 온갖 고군분투기를 모집한다 이 말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불안정한 직업으로 고민했던 때가 있었는데,

과감하게 그만두지 못해 새 출발이 점점 늦어졌던

우중충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남들 다 부러워 할 만한 직업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지만,

막상 도달한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감당 못할 부담으로 모든 영광을 내려놓은 분도 있었고,

 

이직을 위해 사표를 냈는데,

새 회사에서 갑자기 채용을 백지화 하여

황망한 신세가 된 친구도 있었으며

 

희망진로와 관계없는 일이고,

비전도급여도 별로지만

같이 지내는 사람들과의 정을 못 끊어

계속 다니는 지인도 있었지요.

 




감친연에는 하루에도 수 만 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다녀가십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진지한 고민과 간증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으실 여러분

그런 여러분을 믿고 미약하나마 시작해보려 합니다.

감친연이 그러했듯이요. :D


아 물론, 터지는 망밥담은 

언제나 환영이구말구요.

속시원-하게 때려치우고 나온 얘기는 

레알 감사합니다. 



연재 주기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제보 방법은 큰 틀에서 감친연 제보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루는 소재가 다를 뿐이랍니다.

남녀노소 모두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

작은 선물도 마련했습니다.


미미박스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오피스 레이디 박스!!!! 

(여친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아요!)


* 구성이 궁금하시죠? !!  http://www.memebox.com/memeboxOfficeLady/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루센세가 코피 쏟으며 그려 만든 

고퀄의 하트씨 스티커!



이건 딴 데서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희귀한 스티커이십니다.


이렇게 두가지를 아름답게 포장해서

게재 순서대로 10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제보주소는 아시다시피 holicatyou@gmail.com입니다.

 

용기로 내딛은 감친밥이

고단한 여러분의 밥벌이에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꿉뻑.



참고로, 오피스 레이디 박스하트씨 스티커환상조합

11월 초 감친연에서 판매 예정입니다. 추가로 돈 안 받음.

소장가치가 몹시!! 있는 하트씨 스티커를 

덤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황망한 이야기

2013/10/31 [황망한연애담][짧] 레드썬
2013/10/31 [황망한연애담][짧] 어서와 친구야(2)완결
2013/10/31 [황망한연애담] 어서와 친구야(1)
2013/10/30 [황망한연애담][짧] 엄마의 시월드
2013/10/30 [황망한연애담][짧] 처음하는 이야기
2013/10/29 [황망한연애담] 이해심이 많은 언니
2013/10/28 [황망한연애담] 내가 안고 가야 할 문제
2013/10/25 [회람][모집] 감자의 친구들은 밥벌이를 하지
2013/10/25 [황망한연애담][짧] 상처는 주기 싫다
2013/10/25 [황망한연애담][짧] 눈물만 흘리다
2013/10/24 [황망한연애담] 마음을 닫다
2013/10/23 [황망한연애담] 지키다
2013/10/22 [황망한연애담] 안긴 여자 안아준 남자
2013/10/21 [황망한연애담][짧] 만나면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