댑따필똑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독서토론회] 제 인생 최고의 연애소설은요...!

2014.10.21 17:16

 

내가 읽었던 책을 추천하고,

신간 도서를 받아갈 수 있는

‘감친연 독서 토론회’ 안내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쩍 쌀쌀해진 가을의 정중앙,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죠?

(피둥피둥해진 나의 몸뚱이가 그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허허.)

또한 가을은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등화가친’은 등불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뜻으로,

가을 밤이 시원하고 상쾌하므로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을을 맞이하여

출판사에 근무하시는 감친연의 한 자매님께서

책을 선물해 주셨는데요.

‘이것은 누구나의 사랑’ 이라는 제목을 가진

10월 8일에 갓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입니다.

 

 

사실 저는 먼저 한 권 받아 읽어보았는데,

사랑의 단계단계를 다루고 있는 짧은 에피소드들을 읽으며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었고,

읽는 동안에도, 읽고 난 후에도 여운이 남는

괜찮은 책이었답니다.

 

그리고, 독서와 그닥 친하지 않은 저에게도 잘 읽히는

그림과 칼라가 많은 책이기도 했지요.

요래요래. ㅎㅎ

 

제일 좋았던 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사랑을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점인데요,

여러분들께도 필요한 마음이 아닐까요? ㅎㅎ

 

그리하여! 선물로 받은 ‘이것은 누구나의 사랑’ 서른 권을

여러분들과 나누어 읽어야겠다 생각하고

갑작스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이니만큼,

우리 감친연 식구들이 감명 깊게 읽었던

연애소설(순정만화 포함)은 어떤 것들이었는지

서로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꼭 연애소설이 아니어도 좋아요.

사실 모든 문학작품에는 ‘사랑’이라는 코드가 있으니까요.

밤을 꼴딱 새며 읽었던 사랑에 대한 책(or 만화)

감친연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세요.

이번 기회에 감친연만의 독서 버킷리스트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ㅎㅎ

 

 

자 그럼, 참여방법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사랑’,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내 인생 최고의 책’을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2) 책 제목만 쓰시면 추천이유를 알 수 없겠죠?

그 책이 왜 좋았는지도 함께 말해주세요.

기억에 남은 장면, 명대사를 공유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3) 님 따라 그 책을 읽고 싶은 분들을 위해

책표지 이미지를 함께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4) 다른 사람이 작성한 책 추천 글에도 자유롭게

댓글을 달아주시고, 마음에 드시면 ‘올’도 마구 먹여주세요.

 

(5)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 중 ‘올’을 많이 받으신 총 서른 분께

‘이것은 누구나의 사랑’을 선물해 드릴께요. (택배로 슝!)

단, ‘올’ 갯수만으로 서른 분을 선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저희가 추가로 선정하겠습니다.

 

★ 책 추천글은 10월 30일 목요일까지 남겨주세요.

★ 10월 31일 기준 '올' 갯수로 서른 분을 선정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 드리며,

‘이것은 누구나의 사랑’에서 제 마음에 남은 한 구절을

저도 댓글로 남겨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남겨주시면 되요. 편하게 편하게. ㅎㅎ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6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황망한 이야기

2014/10/27 [황망한연애담][짧] 연기 나는 굴뚝
2014/10/26 [황망한연애담] 깨빡의 무한루프
2014/10/25 [황망한연애담] 눈 뜨고 코 베인
2014/10/24 [][공지] 가을맞이 감친연 새단장 안내
2014/10/24 [황망한연애담] 편한 연애, 시린 연애
2014/10/23 [황망한연애담] 남자가 아닌 어른으로
2014/10/22 [황망한연애담] 파닥파닥의 끝판왕
2014/10/21 [독서토론회] 제 인생 최고의 연애소설은요...!
2014/10/21 [황망한연애담] 다 뻥이겠죠?
2014/10/20 [황망한연애담] 난 너의 호구가 아니야
2014/10/19 [황망한연애담] 난 너의 슈퍼맨이 아니야
2014/10/18 [황망한소개팅] 혹시 저 찌질한가요?
2014/10/17 [][감친밥] 종합선물세트
2014/10/16 [황망한연애담] 내가 이런 인간인 게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