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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임박] 책표지를 골라주thㅔ요!!

2012.02.9 00:00

보통은 점심때쯤 포스팅을 올리곤 했는데, 요즘은 쪼꼼 늦어졌어요.
왜냐하면 그거슨 회사다니는 분들과 일해야하기 때문.

고갱님들도 누가 퇴근하고 일얘기하면 싫지 않으심묘?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출판사 회사원님들도 그러하십니다. ㅋㅋ

근래에는 그 분들과 함께하는 스케쥴이 많다보니 밝은 낮에 일을 하게 되어,
포스팅시간이 좀 늦어질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낮에 미팅이라도 하나 걸려있으면 밥도 못먹고 뛰어댕기면서 하는거에요. 
딱 며칠 닫고 했음 좋겠는데, 고건 또 새가슴이라. 


으쨌든, 기다리시던 출판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하루센세는 멘붕을 홈런볼로 견뎌가며 그림을 그렸고,
저는 똥꼬가 헐어가멘 교정을 보았어요.

까칠한 성질머리로 문단을 떼라 붙여라. 
이 문장부터는 다음페이지에 나오게 해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ㅋㅋㅋㅋㅋㅋ로 고쳐달라는 등의
토나오는 디테일함에 모두가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책은 완전 이쁠껍니다.
소장가치 완전대박.
못보던 하트씨도 많이 나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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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막 공개하면 혼나는건가. --a


좌우간 고갱님들께 여쭤볼 것이 있어서 급히 글을 올립니다.
책의 표지를 골라야 한다며 두가지 안을 보내주셨는데,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인만큼 여쭤보고 결정하는 것이 옳을듯하여 물어보고 온다고 하고 왔슴묘.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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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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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안






요래 나왔슴다.
A안은 띠지를 두른 모냥이고,
B안은 띠지를 아직 못둘렀어요.ㅎㅎ
문구는 이제 만들어 써야 하고. 


근데 책표지는 이쁘지만 한거는 안된대요.
혼자 있을 때 이쁜거보다.
엄청나게 많은 책 가운데서
눈에 띄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합목적적으로다가 선택해주십사는 부탁도 하셨답니다.

또한 저것은 시안일 뿐 디테일함에 대해서는 선택 후 보정이 있을 것이니,
대강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므헤헤헤

책에 대한 소개는 조만간 다시 올릴께요.

쟈세히.
아쥬 쟈세히.


요즘 완전 정신없이 진행하고 있고.. 다음주에 무사히 인쇄되길 바랄뿐입니다.
서점에서도 2월안에는 보실 수 있을꺼에요. 후훗.

근데 사실 책에 나온 내용말고는 저랑 하루는 잘 몰라욤.
e-book은 나오나요?
사인회는 하나요?

이런거는 모릅니돠.. --a
그저 시키는 대로 쓰고, 시키는 대로 그릴 뿐. ㅜㅜ

 


잘 부탁드립니다. 꿉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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