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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람] 2월24일과년싱글인 친목도모의 밤-모두마감되었습니다!!

2012.02.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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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과년싱글인의 밤을 다소 기습적으로 열게 되었습니다.

왜 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a

할때마다 레알 고생스러워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이걸 왜 또 하게 되었을까요... ㅠㅠ


언제냐면, 다음주 금요일 그니까 2월 24일 금요일이 되겠습니다.

왜 금요일이냐면, 그곳은 평일에만 장소를 대관해주기 때문이지요. 

주말엔 안빌려준대요. 

우리는 7시부터 먼저 먹고 놀고 있을꺼에요..

하지만, 퇴근이 늦고 거리가 먼 곳에 계신 과년형제자매님을 위해 입장을 8시까지는 받겠습니다.

단장시간을 고려하였을때, 당일 반차조퇴를 강력추천합니다. ㅋㅋㅋㅋ


이번 파티의 대상은 국민학교를 졸업한 법적, 양심적 싱글남녀입니다.

초등학교 졸업생은 안끼워 드림.

국민학교로 입학해서 초등학교로 졸업한 분들안됨.

국민학교로 입학해서 국민학교를 졸업한 분들만 지원해주세요.

임춘애를 알고, 등교길에 가족밴드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들어야했던 바로 그 국민학생들을 모십니다.

1996년 3월 1일부터 초등학교로 바뀜. 96년 2월 졸업생까지가 완전한 국민학생입니다. ㅋㅋㅋ



장소 : 이번 과년싱글인의 밤은 서울역 근처에 있는 라마다 호텔 앤 스위트 레드스퀘어란 곳에서 열립니다..

약도 참고요! http://www.ramadapnp.com/ko/ramada/location.asp 



준비해 오실 것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心 : 열린 마음, 세련된 매너, 암팡진 겸손, 서로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
상큼한 용기 (친구랑 같이 오는 것은 감히 등신짓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준비物 : 선물뽑기에 쓰일 기부물자

이전 파티공지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기부물자는 과년인들의 장기자랑을 대신합니다.


이것의 올바른 예는 나한테는 흔한데, 남한테는 안흔한 물건이 되시겠습니다.


5월 행사때는 맥주회사 다니는 분께서 회사에 굴러댕기는 각종 주류 판촉물을 박스째 담아 오신적이 있으셨죠.

9월 행사때는 커피회사아가씨가 커피를 돌렸고,

간호사님은 뚜껑딸때 요긴하다며 수술용 라텍스 장갑과 케익떠먹을때 짱이라는 설압자

(이비인후과에서 목구녁볼때 혀누르는 막대기)를 대량 가져 오셨습죠.

레고가 취미인 분은 레고세트를, 리조트 다니는분은 스파할인권을 가져오셨지요.


그렇게.. 돈주고 살 수 있는 물건보다는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물건으로 준비해 주시는 것이 요령입니다.

하지만, 번역--;;, 토목연구--;;, 교사--;;, 은행원--;;, 플랜트영업--;;

등 간단한 물건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힘드신 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은 취미를 반영하시어도 좋고,

상식껏, 성의껏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이것은 복불복 추첨으로 새주인에게 가게 됩니다.

물론 내가 다른이의 물건의 새주인이 될 수도 있는거구요.


이번에는 성별을 분리해서 선물을 수거하고,

이성의 물품중에서 뽑기를 하겠으니, 물품준비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는 먹어없어지는 음식류는 그 자리에서 나누고,

나머지 선물은 한통에 넣고 추첨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남녀를 갈라 추첨하겠습니다. 


지난번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음식과 술이 모두 풍족히 준비된 관계로 그 자리에서 먹어 없어지는 물품은 인기가 없을 것이라는 것.

꼬기가 있는 부페에서 피자가 차게 식어가는 모습
을 보는 것은 상상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기업들의 후원
도 받고 있습니다.

주로 30대, 반반의 성비를 가진, 홍보를 당하기에 꽤 적합한 타겟이므로

미친놀이를 물적으로 지원해 주신다면 영광스럽게 받아 누리겠나이다.

해당 회사가 직접 취급하시는 물건으로 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할마시들 2만원내고 관광가서 건강식품 강의듣고 오는 모냥으로 홍보도 해드립니다.

이번 파티에도 어김없이 이미 몇개의 미친업체들은 협찬에 발을 담그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시는 개인들의 후원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개인의 후원으로 저희는 9월에 롯데칸쵸를 배불리 먹을 수 있었지요.

전 그날 딸기맛 칸쵸를 처음 보았습니다. 


미친협찬에 대한 이야기는 이메일로 보내주thㅔ요!!

holicatyou@gmail.com 입니다.



부페무한대의 맥주가 제공되며,

배너를 걸어드리고 돈 대신 받은 물품들감친연의 작은 기념품을 넣은 선물꾸러미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험악한 인상이라 같이 다니기엔 쫌 거시기
하지만,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 그렇게 숭하지 않은, 실은 알아두면 꽤 쓸모 있는 남자.

과년싱글 MC배(@badlong)형님이 즐거움을 돋우어 드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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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임]


또한 특별한 재미가 있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고 계신 분 역시 과년 싱글인데, 파티때 입고 갈 옷을 사러다니느라 바쁘다는 소문이 돌던데,

어떻게 입고 오는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아 이게 아닌가. --a 

 

이번 모임에 책정된 회비는 75000원입니다.


그간에는 지인이 운영하는 곳에서 진행하여 공짜나 다름없이 이용하였으나,

사정상 더는 그 곳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도우미들의 노동을 더는 으로 뽑아먹을 수 없어 실비를 포함하였습니다. 
 



신청방법은 양식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천재소년L과 S가 양식을 개발(!!)해주어 신청이 잘 되었는지 확인까지 가능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양식을 채워주신 분에게는 24시간안에 입금계좌안내문자가 가게 됩니다.

안내대로 입금하시면, 역시 24시간내로 입금확인문자가 도착할 것입니다. 




양식이 있는 곳 
모바일신청도 가능하도록 수정했습니다. →  http://holicatyou.com/events/


댓글로 신청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신청순으로 받는데 이분들 처리가 매번 곤란하여 댓글은 닫았습니다.

신청은 양식으로만 받겠습니다.

각종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받겠습니다!! holicatyou@gmail.com입니다
만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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