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地]당장써먹을유용한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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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한연애담] 자매들에게 건의한다!-팟편

2012.04.20 15:17

제보자는 옳은사람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사연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있다면 

인격과 경험을 담아 해주시면 됩니다.

인격와 경험에 자신이 없으시면 댓쓰 누르지 마세요.

운영에 지장됩니다.

너무 많은 인간에 관한 이야기

"비난"또는 "위하는 척 싸질르는 유사비난"

"ㅋㅋ,ㅎㅎ,^^"를 아무데나 붙이는 무례댓글 덕에 묻혀있습니다.

배려있게 의견얘기하는 것과 ^^막말^^ㅎㅎ^^유사막말ㅋㅋㅋㅋ 랑 

구분 못하면 제발 오지도 마세요.

얼굴까고 하지 못할 얘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안녕하세요 홀님!

즤랄꾸러기같은 사회 생활에 활력소와도 같은 홀님의 농약질에 중독된 서른 넷 형제입니다.

형제 자매님들만큼 숭한 경험없이 지극히 정상적인 연애 및 소개팅만 해본 지라,

제보 거리도 없었을 뿐더러, 원체 댓글도 잘 안다는 눈팅 생활만 했는데,

며칠 전 올라온 '혼자놀던 삼식이'편을 읽고 자매님들께 약간의 정보 제공은 되지 않을까 싶어 키보딩 해봅니다

바로가기 뿅!! →  [황망한연애담] 혼자놀던 삼식이


많은 내용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일단은 개인적 경험에 근거하여 '괴로왔던 팟트너' 정도만 언급할까 합니다.

 


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사,

"너희들 중 하드에 얃옹한편 없는 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하시니,

경찰도형사도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 뿐 말이 없더라.

 

본좌복음 연행편 32 9 -

 


2006 10, '음지의 슈바이처'라 불리며

인터넷 p2p 업체제지업계(휴지티슈), 하드디스크 업계의

수익 창출에 일조하시던 '얃옹계의 본좌',

김본좌께서 타계하시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제 4차 얃옹 수집기] -_-를 맞이한 저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지요.

다행히도 그 분이 양성하신

수많은 후손 (ex. 서본좌, 2011년 타계)들에 의해

무사히 수집을 지속하긴 했지만요.

 

현재는 소장용 콜렉숀 10여점-_-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은 모두 폐기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중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놀던 삼식이'라는 글과 댓글을 읽고

이 땅의 수 많은 자매님들께서,

김본좌님의 작품 본질을 깨닫지 못한 채

마구잡이로 현실에 적용하는 형제님들에게

고통 받고 있다는 현실이 개탄스러워

그 분이 이 땅의 여러 형제님들을 구원하였듯이

감히 작게나마 자매님들께 도움이 될까

어줍잖은 정보를 몇 개 제공하고자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이기에

모든 형제들에 적용 되지는 않으니

그저 참고 사항으로만 알고 계시옵고

많은 형제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시어

밝고 건강한  life를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홀렐루야.

 

 

첫 번째차라리 죽부인이 나을 정도의 통나무녀!

 

저의 첫 여친이야기가 되시겠습니다.

20살 꼬꼬마 당시,

어찌 저찌하여 여친과 첫 팟을 하게 되었습니다.

20살의 남자 꼬꼬마의 몸뚱이

자매님들이 스쳐지나만 가주셔도 쥬니어가 버럭!!!

성을 낼 정도의 베스트 컨디션이라

기세가 등등했습니다.

 

더군다나 제 1차, 2차 얃옹 수집기를 거친 직후라

시청각을 통하여 보고 익혔던

수많은 테크닉시전 역시 가능하리라 믿었고요.

저는 삼식형제님 취향은 아닙니다.

 

'내 오늘 너에게 천국이 어딘지 보여주리!!!!'

 

자랑찬 다짐과 함께 A to Z의 풀코스 전희를 제공하였고

곧 여친의 허리가 뒤로 꺾어지

 

 



 

기는 개뿔... 


ㅠㅠ

 


성감대다 싶은 포인트를 열심히 공략해 보아도

그녀의 반응은,

 

“이거 뭐 하는거야?”

그냥 좀 간지러운데?”

 

인간의 관절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지식을 동원해 다양한 방법으로

그녀의 요소 요소를 공략하였으나


1시간 후 그녀 왈,

 





"이런게 섹스여?"

 


"...."




덕분에 하늘을 찌르던 자신감

용감무쌍했던 저의 쥬니어

채 울음을 터뜨리지도 하고 장렬히 전사..

 

결국 퐈이어볼에 엄청난 통증을 느끼며

팔베개만 하고 잠만 잤다는 슬픈 얘기.


제때 울지 못 하면 퐈이어볼이 아퐈요!

혹시 팟트너가 음주 또는 지루같은 이유로

사정을 못 하거든 울게 도와주세요. 자매님들!

 

그녀는 좀 허무하긴 했지만

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좋아해 주었습니다

 

그 후에도 바닥난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저의 고군분투가 몇 차례 있었으나

그녀는 요지부동!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을지 모르겠으나,

10번의 촙촙20번의 쥬물쥬물해도

안 넘어가는 통나무녀는 있습디다

 

자매님들즐기는 법을 모르면 배우시면 됩니다.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고 억지로 연기할 필요도 없어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있나요?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고 노력하면 다 됩니다

 

 

 

두 번째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지옥의 향기!

 

지금으로부터 3년 전쯤이었습니다.

이 친구에게는 제가 첫 남자였습니다.

그래서 통나무녀처럼 혹시 못 느끼거나

서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좀 있었어요.

 

처음에는 애 좀 쓰고 가르쳐야겠다 생각했는데

다행스럽고 고마웠던 게

이 친구는 본인이 먼저 대화를 시도하고

이게 좋다저게 좋다.”

이렇게 해보자저렇게 해보자.”

상당한 노력을 해주었다는 거죠.

 

덕분에 이 친구와는

우리 둘의 관절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모든 포지숀을 시도 해본 듯 합니다.

 

팟은 역시 대화가 우선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그려.

 

그런데...

문제는 Oral을 주고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겼습니다.

저는 Oral에 거부감이 있거나 꺼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하죠!

 

하지만 자매에게 강요하진 못 하겠는 게

비위가 약하신 자매님이나 보수적인 자매님

Oral을 변태 플레이로 생각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어쨌든 본인이 먼저 나서서 해주고 싶다고 하니,

저야 머땡큐 쏘 마치알라뷰 쏘 마치할 뿐이었죠.

 

하마터면 울어버릴 정도로 쓰다듬을 받은 지라,

'報恩 報怨

[은혜와 원수는 무조건 갚는다]는 가치관에 따라

이 친구에게도 홍콩행 익스프레스를 끊어줘야겠다 싶어

시전을 코앞에 두고 보니.

 

 

킁킁.

킁킁.

오. 마. 이. 

!!!!!!!!

 

분명히 같이 샤워했는데...


이 여자.. 제대로 안 씻었나?

어떻게 인간의 몸에서

이런 냄새가 날 수 있는지... 

 

단순히 암모니아 냄새라면

그럭저럭 버텨보겠는데,

이건 한 가지 냄새가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가지의 무언가가

한 데 뒤섞인 듯.


정말 이게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인지

보고 맡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야말로 지옥의 냄새였습니다

양재 꽃시장까지 바라진 않았지만..

노량진일 줄.. ...

 

정말 초인과도 같은 정신력으로

끝까지 서비스 해주긴 했으나

'천국의 서비스'로 기세등등했던 저의 쥬니어는

'지옥의 냄새'로 또 전사

 

술 때문에 그런가 보다는 변명을 대고

후딱 다시 성질을 내기는 하였으나

도중에도 집중이 안 되어 전사하기 여러번!

 

그날 밤도 퐈이어볼에 둔탁한 통증을 느끼며

그저 봉사만 하다 잠들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매번 같이 샤워하며

제가 직접 씻겨줘서 좀 낫긴 했습니다만

씻는 걸로 해결나는 것이 아닌 듯 했습니다.

 

게다가 전 냄새 때문에 씻겨준건데

이 친구는 사랑받는다고 무척 좋아하더라는... ^^;

 

그런데 의외로 저런 냄새 때문에

쥬니어가 화를 내지 못 하는 형제님들이 제법 있어요ㅠㅠ

 

자매님들자매님들의 몸은 소중합니다.

평소부터 관리 잘 하셔서

사랑받는 자매님이 되도록 기원할게요

 

 

 

세 번째. SM 소녀시대는 좋아도 SM 소녀는 싫어요!

 

'혼자놀던 삼식이'와 유사한 일인데요,

서른 전에 클럽에서 우연히 괜찮은 여자를 만나

별 노력 들이지 않고 팟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팟 라이프 휴식기를 갖고 있던 중이라,

은혜로운 자매님에게 봉사하리라 다짐을 했습죠.

 

오르가자미 만선으로 침몰할지도 모른다는

엄포와 함께 붕가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희때나 삽입때까지 별다른 이상징후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궁합도 잘 맞았던 거 같고,

이 여인도 능숙하게 리드했다 맞춰줬다가

암튼 여지껏 중에 가장 잘 맞았던 것 같았어요.

 

전투가 중반으로 치달았을 즈음.

열심히 과 의 행위를 하던 중이었는데,

이 여인이 꼭 끌어 안은채 해달라고 합니다.

밀착감이 좀 더 좋대나 어쨌대나...

원하시는 대로 당연히 안은 채 열심히 했습죠.

 

포지션에서 로 변환시킬 타이밍.

 

이 여인이 절 꼬집습니다

그냥 살짝 꼬집 정도가 아니라,

'아악!!!!!!' 소리가 날 정도로 등을 꼬집습니다.

 

아팠습니다.

참았습니다.

또 꼬집습니다.

눈물나게 아프지만

한 번 꼬집은 데는 아니라서

다시 참고 몰입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오르가자미를 낚을 것 같을 때 쯤.


그녀의 손톱이 제 등에 박힌 채

그대로 이동을 합니다ㅠㅠ


. 당연히 났죠!!!!!

 

아직까지 제 등에 미세한 흉터가 남았슴다.

덕분에 전 여름에도 상의 탈의를 못 하구요

 

어택의 순간.

저는들락날락은 커녕

그녀에게 상태로 얼음.

 

아시죠?

너무 아프면 비명도 안 나오고 꼼짝도 못 하는 거. 

ㅠㅠ

 

여지없이 이번에도 쥬니어는 전사했구요.

그것도 거의 절정에서... ㅅㅂ

 

하지만 자기도 미안했는지,

아니 이런 적 많았다는 식으로 마무리는 해 줍디다

 

쓰라린 등짝 덕에 눈물을 닦으며

왜 그랬냐 물어보니,

자기도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라며,

절정에 도달할 즈음 타이밍을 잘 맞춰

남자가 초인적으로 강하게 !!!” 해주면

대형 오르가자미를 잡는다고하더라구요.

 

그것을 알게 된 후로는 죽 그런 방법을 써왔고

덕분에 남친들에게 불꽃 싸다구를 맞고

미친소리 들으며 차이기를 여러 번,

 

하지만 도저히 그 대형 가자미의 맛을 못 잊어

부득이하게 클럽에서 헌팅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제 첫인상이 그나마 초면에 뺨은 안칠 것 같아서

초이스 했다는 군요엉엉엉

 

자매님들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는

반드시 트너의 동의를 구하는

최소한의 매너는 부탁드립니다.

 

몇가지 더 있긴 합니다만,

암튼 위에서 언급한 세 형태의 팟은

정말 적응을 못 하겠어요

 

자매님들위에서 장난스럽게 언급하긴 했습니다만

야동 안 보는야동 한 번 안 본 형제님은 없을겁니다.

또 보고 배운대로 무리한 체위나 행위를

시도 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렇지만 그게 상호 합의 하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이라면

어떤 팟이든 다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합의와 배려가 없는 것이 폭력이고 변태인 것입니다.

형제든자매든 간에요.

 

결혼한 선배 중 한 분의 말씀으로 사연을 마무리 할까합니다.


"결혼했으면아니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사랑한다면,

인간의 관절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가능한 모든 체위를 해봐라.

하드코어한 것을 따라해도 된다.

그래야 자신에게 맞는,

파트너에게 맞는 최선의 팟을 찾는다.

모르면 스스로 배워야지.

서로 배워서 상대가 느끼게 해줘라.

오르가즘이 아니라 내가 널 이 만큼 사랑한다는 걸."

 


끗..






댓글은 형제님들의 주옥같은 

"자매님들 이것은 Do!! or Do not!!"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님들은 그간 차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매들을 구원한다 생각하시고

털어놓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형제들에게 바라는 점"은 근시일내에 준비할 예정이니, 

풍부하고 원할한 정보수집을 위해 자매님들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형식은 아랫글 참조.

[[聖地]당장써먹을유용한테크닉] - [이런것도해보자] 자매들에게 건의한다!!-치트키 공유의 건

[[聖地]당장써먹을유용한테크닉] - [이런것도해보자] 형제들에게 건의한다!!-치트키 공유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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