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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한연애담] 자매들에게 건의한다!-팟편2

2012.07.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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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홀누이!

저는 [황망한연애담] 자매들에게 건의한다-팟편 의 제보형제입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수많은 댓글을 보며 저도 몰랐던 자매님들 속 사정,

특히 그 질염이라는 것이 

여자에게는 감기 같은 거라는 사실은 참 유용했습니다. 


하지만형제님들의 Do와 Do not은 

남자인 저도 듣고 싶었는데...

자매님들의 폭풍질문과 방어시전

본래의 제보 목적이 흐려져 아쉬움이 컸습니다.


형제들이 편히 털어놓을 분위기가 아니었음을

자매님들도 공감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형제님들의 Do or Do not 듣고 싶지 않으셔쎄요?

 

감상평은 2만 줄이고...

오늘은 '괴로웠던 팟트너 2정도면 되겠네요.

 

댓글중에, 니 녀석이 가지고 있는 남은 것

모두 다 토해내라!!!!는 

어떤 자매님의 요청이 있어서 두 개 더 올려봅니다. 

 

첫번째!

고어무비(Gore Movie)를 좋아하세요?


gore [gɔ:(r)] 1. 뿔로 들이받다   

2. (특히 폭행당한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짙은선혈



그녀는 마법에 걸린 날이면,

유난히 저를 찾았었지요. ;;

 

어느날.

저희는 불을 끈 채로 팟팟을 즐겼습니다.

환영입장울음!!!!!!

 

즐거움의 행위의 막을 내렸고,

그녀는 저의 쥬니어에게 고생했다며 춉춉춉 해주었어요.

전 감격하여 사랑스런 그녀의 얼굴을 보기 위해 불을 .

 

어두운 방이 밝아졌고,

막 발그레 상기된 귀여운 그녀가 고개를 들면 

뽀뽀를 해주려고 기대하고 있는데,

고개를 든 그녀는 격렬한 운동으로 머리는 산발.

입주변에는 핏국물..  

 


Believe or not 이지만

실제 제가 경험한 일이었습니다. 

ㅡㅡ;

 

순간이었지만 정말 심장 멎는 줄 알았지요ㅎㅎㅎ

처녀귀신이랑 했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여친은 제가 소스라치며 침대에서 떨어지자,

'얘 왜 이러지?'

라는 표정으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침대위에서 절 내려다보고 있었죠.

 

그게 더 무서워. ;;

 

더 웃긴 건거울 좀 보라고

제가 붕어마냥 어버버거리니깐 거울을 보는데,

자기가 더 놀래ㅎㅎㅎㅎ

 

전 아닌줄은 알았지만,

혹시나 쥬니어에 자상이라도 났는지 싶어,

언능 살펴봤고 다행히 제 쥬니어는 무사했습니다.

 

 

자매님들께 여쭙고 싶네요!

정말 마법의 그날이면

팟팟이 마법처럼 더 땡기곤 하십니까?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기도 한데,

그간 저의 팟트너님들은

하나 같이 생리 때 장어의 꼬리를 강권하시며

복분자에 빨대를 꽂아주셨기에

궁금이 돋아 묻습니다.

 

여친이 땡긴다 하시어 최선을 다했고,

하고 나서 만족한다 하시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아닌 줄알면서도 여친 몸에 상처낸 거 같아서

마음은 안 편합니다.

피 봐서 좋을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다른 형제님들은 어떠신지...

나는 는 싫어요.

 

 

 

두 번째

미안하다변강쇠가 아니라서!

 

2병 걸린 형제님들은 무용담처럼 이렇게 떠듭니다.


새벽까지 여자를 안 재웠다느니,

대 여섯번을 했는데도 자긴 말짱했다느니,

나랑 하기만 하면 여자들이 다른 남자랑 못 한다느니,

자기가 너무 오래 하니까 

그만 내려와 달라고 여자들이 울면서 빌었다느니.

 

나중에 뽀록이 날 때 나더라도

형제님들 허세야 뭐 하루 이틀 있는 일은 아니죠.


그런데 문제는,

경험이 부족한 또는 없는 강제순결 자매님들 경우,

실전 경험율보다,

그런 허세성 멘트에 노출된 비율이 클 수 밖에 없다보니,

형제님들에게 횟수나 시간을 기으로

상대를 평가하려 하곤 합디다 

 

개인차야 어디서나 있는 거지만,

단언하건데, 10대나 20대 초반도 아니고

술과 담배야근에 찌든 30대 남성

약물의 도움 없이 순수 자신의 근력으로

수 회를 새벽까지 지속 한다는 건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한 경험부족의 자매님들께선

역시 주워들은 풍문대로 남자는 허리!!” 라는 둥

허리가 좋아야 정력이 좋은거죠!”

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실은 허리만 쓰는 것은 잘하는 팟팟이 아니지 말입니다. 

허벅지부터 발바닥까지 하지전반

강건해야 원하시는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허리타령은 무지의 증거일 뿐.

 

아무튼 근육 얘기가 아니라,

사회생활 하는 과년한 남성들.


운동보단 술과 우정을 나누는 형제들이 좀더 흔하죠. ;;

, 30대 이상의 단련되지 않은 몸으로는

원나잇 투팟하는 것도 쉽진 않다는 말이에요.

 

원팟이야 가뿐하겠지만,

투팟때부터는 급속도로 힘들어 진다는거에요.

한 번 울고난 주니어를 화나게 하는 데에도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거죠.

 

하지만 운동남들에게도 웃지 못할 함정이 있으니,

그렇게 죽어라 운동으로 체력을 뽑고 오면,

정작 팟타임이 힘겹다는 것ㅎㅎㅎ

 

자매님들이 더 직접 느끼시겠지만,

결코 횟수나 지속시간이 중요하진 않을 겁니다.

오르가자미를 몇마리 건져올렸느냐는 중요할 지언정,

시간이나횟수만으로는

팟품질측정의 주요항목이 아니라 들었거든요.

오르가자미를 낚는데 직접적인 장애가 되는

兔先生라면 좀 다른 문제겠지만요.

 

허나실전경험이 일천하신 자매님들께서

형제님들의 허세에 넘어가

남자라면 자고로 하루 몇 회!!,

한 번 할 때 몇 분몇 시간!!”

이런걸 들어오셔서침대에서 들이밀며 비교하시면..

고거슨 아니될 행실이라 말씀올리고 싶습니다..

만약진짜 그런 분이 있다면...

그건 약물의 도움을 받았거나..

신의 아들 입니다.

인간의 아들이 아닌거에요... ㅋㅋ

 

오늘도 경험에서 비롯한

두가지 이야기를 살포시 놓고 가겠습니다.

 

사연 관련 의견을 환영하며,


형제님들!

이번엔 제대로 Do or Do not!!한번 가봅시다.


자매님들에게 건의한다!

잠자리 Do! Or Do not!!”


저도 궁금하단 말입니다.

딴 형제님들도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는지.

고고.



은 자유롭게 표현은 배려있게

추천하면 재밌는 사연이 풍성 

건의문의는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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