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고민]

누가 잘못된건지 봐주세요ㅠㅠ

2017년 1월 18일 6:00:12 오후
원리퍼블릭
일단 소개를 하자면 저는 20대 중반이고 남친은 30대 중반이에요 시작점이 일하는 곳에 배고플때 먹으려고 샀던 과자 몇봉지를 하나도 안남겨두고 다 먹는거에요
처음엔 배고파서 그랬나보다하고 그냥 넘겼거든요? 근데 나눠줄려고 산 젤리나 간식거리나 아무튼 뭐든간에 진짜 물어보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안남겨놓고 다 먹어치우고 뭐라하면 자기가 맛있는거 더 사주는 데 이런걸로 뭐라하냐 좋게 말하긴하는데 묘하게 계속 기분이 나빠요 방금까지도 나눠줄려고 샀던 과자들을 샀는데 삼분의 일을 다 먹었거든요ㅠㅠ 오빠는 제가 사놓은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먹는데.. 본인은 배고프다고해서 뭐라할 수 도 없고 근데 몇번이나 주의를 줬는데 자꾸 물어보지도 않고 먹는게 은근히 기분 나쁘더라두요 이게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자꾸 그냥 서로 싸우진않고 제가 그걸 다 먹냐 막 약간 짜증부리면 오빤 그저 미안하다하고 혼자 웃고 넘기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고 ㅠㅠ 막 자고 일어낫는데 혼자 다 먹었다고 쩝쩝거리면서 웃는데도 짜증이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잘못된거겠죠.... 헤.... ㅠㅠ 근데 너무 서운해요 ㅠㅠㅠㅡㅠㅏ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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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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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남
    생각차이입니다. 성격차이이니깐 이런 생각이라고 솔직히 얘기해여 서운한게 쌓이면 상처가 되는법...
    저도 지금 그러하네요.. 장난처럼 한 말들이 상대는 상처가되었다고하네요 ㅠㅠ
    1월 18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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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남
    생각차이입니다. 성격차이이니깐 이런 생각이라고 솔직히 얘기해여 서운한게 쌓이면 상처가 되는법...
    저도 지금 그러하네요.. 장난처럼 한 말들이 상대는 상처가되었다고하네요 ㅠㅠ
    1월 18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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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entCAT
    몇번 얘기했는데 무심하게 그러는거면 좀 그렇네요. 솔찍히 큰일도 아니고 작은일에 집착하려니 좀 스러워보이고 이런걸 가지고 진지하게 얘기해서 서로 감정상하게 큰일로 만들고 싶지 않늘거예요. 근데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마 다른일에도 다른사람 배려없이 작은일에 무심코 행동해서 마음 상하는 일이 종정 생길거예요. 참던지 아니면 다른일에도 그런 행동을 보이면 헤어지던지 둘중 하나겠네요. 은근 사람 치사하게 만드는 재주있는사람 감당할수 있으면 만나시면 되요. (전 만나고 있어요)
    1월 19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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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퍼블릭
    아 사일런트님 ㅠ.ㅠ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콕 찝어서 말씀해주셨네요 ㅠ0ㅠ 댓글 마지막에 웃겼어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
    1월 19일 23시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