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고민]

여친의 변심에 제가 고자세를 취해야하나요?

2018년 8월 17일 12:49:55 오후
장거리 연애중
안녕하세요
저는 35살 남자이구요, 여자친구는 29살 여자입니다.
만난지는 3개월정도 됐으며 장거리로 만나 주말마다보거나 휴가 여행도같이하며
뜨겁게 사랑한 케이스입니다.

그랬던 여친이 예전과 달리 전화나 카톡하는 횟수가 줄었고
저를 대하는태도가 바뀐상태입니다.(약2주전부터)
전화나 문자로 뭘하는지 간단히 안부를 묻거나 조금은 어색하게 연락중입니다.

저도 연애경험이 있다보니
여친의 변심에 대해 어느정도 분석을해봤는데요.

1.여자친구가 직장문제로 힘들때 큰도움이 되지못하고
사랑을 갈구하며 찡찡거리면서 조금 여친이 실망했을수도있습니다.

2. 여친이 영어선생님인데 일주일전에 8일간 해외여행같이 다녀온 이후
조금더심해진것으로보아
저의 스펙(영어)이나 생활중 저의모습(초반에비해살찜) 등의 문제로
정이 조금 떨어져보이는게 아닐까생각합니다.

이상황에서 여친이 멀어질까 변심을 캐묻거나 터놓고 얘기한적은 없으며
아직은 연락을 어느정도는 지속하는사이인데,
원래 주말에 무조건 보는 커플인데 아직 서로 언제보자는 말이없었습니다.
여친이 저를 지금 보고싶어할지 아닐지를 모르겠는데 먼저보자고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모른척하고 관망하는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재회의 경우, 제가 고프레임의 모습을 보여 연락을 안하거나
가치를 높이는 상황을 만들겠지만
저는 아직 이별상태가 아닌데 연락을 자주해야할지,
아니면 저도 연락횟수를 줄이고 고프레임으로 자세로 가도록 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여친은지금 제생각에 저에게 매력이 떨어지고있는 단계이나,
아직은 버리지못하고 간보는게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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