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제보

쓔항 | 조회수: 964 | 2016년 6월 6일 11:25:39 오후
안녀하세요 글솜씨가 없지만 이렇게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27으로 네살 연상과 연애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소개팅으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고 무난하게 삼년간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초반에는 남자 친구의 배려와 저만 바라보는 그 지고 지순함에 당연히 여자라 하면


이남자와 결혼해야 하겟구나 생각 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일년 남짓 부터 남자친구의 행동 변화입니다 저도 부모님의 문제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남자친구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편이기도 하고 남자친구 이야기또한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인지 남자친구는 늘 일에 있어서의 힘듬을 저에게 항상 이야기 합니다 늘 행복한 이야기만 있을수 있는건 아닌건 알지만 항상 이런 패턴에 점차 지쳐 가네요

남자친구는 공장직으로 일주일에 육일을 일합니다 격주로 토요일에 쉬지만 초반에는 차를 타고 일주일에 항상 두번은 봤는데 서로가 직장일에 몰입이 되면서 일주일에 한번, 점차 이마저도 남자친구가 격주로 일하게 되면 못보는 일이 허다 합니다 . 늘 잠이 부족해 있고 저는 마냥 남자친구 만나기를 기다리는 거죠 . 이러면 다들 니 생활을 즐기면 되지 라고 하지만 이게 반복이 되니 너무 자기 영역이 생겨 버리게 되고 공감대를 형성 할수가 없게 되네요 점차 이야기 거리도 줄어들게 되고

남자친구는 사랑이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는 항상 추억에 잠겨 사는것 같습니다 분명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과 사귀는데 왜 나는 과거는 행복했는데 지금은 너무 섭섭함만 드네요

최근에도 여행을 주말끼여서 일월 다녀왔는데 육개월만에 어렵게 가는 여행인데 남자친구는 이마저도 회사에서 욕먹었다고 울상입니다..이제 점차 연애 년수가 길어지는 만큼 남자친구도 결혼 이야기를 합니다

결혼하고 생활을 공유하다 보면 너의 외로움도 섭섭함도 사라지지 않겠냐고 ...

저는 연애만도 벌써 이런데 결혼생활이 그려 지지 않습니다 . 직장의 귀천을 떠나 이렇게 직장땜에 항상 싸우는데 행복하게 가정적인 남편과 살고 싶은 제 바램이 이루어 질지도 의문이도 잠 못드는 밤입니다 ....

남자친구의 나이도 서른을 넘어가는데 결혼 생각이 없는저 .. 이건 붙잡아 두는 제 이기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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