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제보

스마일걸 | 조회수: 421 | 2016년 10월 16일 11:24:25 오후
안녕하세요?혼자 이곳저곳 사연을 보면서 웃다가 분노하다가 감정 이입을 했었는데...제가 이곳에 사연을 남길줄이야....^^;;

모태솔로도 아니고..남들 다~~~하는 연애 저도 두손으로 꽉 찰 정도로 해본..어쩜 어른들이 말하는 내가 첫사랑에 실패만안했어도..너같은..자식이 있다!라고 말할수 있는.(진짜..친하게 지내던 친구중 한명은..21살에 결혼해서 중학교에 다시는 아들내미와 딸내미의 종잇장 보다 얇게 수시로 바뀌고 자~~꾸 혼자서 땅굴파고 들어가는걸 받아주느라 미쳐버리는줄 알았다고 하더군요..ㄷㄷㄷ) 36살 철없는 여인네입니다..^^*

전 대학병원에서 의료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고.
병원이라는 곳의 특성상 3교대 24시간 계속 오픈 되어야
하기에 일반 직장인들과는 조금 다른 출퇴근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그동안에..꽃다운 청춘때부터..올1월달까지 거쳐갔던 옛남친들은 첨엔 무조건 이해한다는 태평양같이 넓은 맘으로 수용을 했었지만..점점..사귀면서..지치더군요...

이해해요..3교대에..남들 쉬는 토,일요일,공휴일,명절때는 쉴려면 엄청난 눈치작전과 신청한다고 모라고 하지도 않는데 괜히 혼자 압박감에...남친들에게 짜증도 내고..평일에도..밤근무면 자게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고객들한테 욕먹고..온갖 욕받이로 스트레스 받은걸 그들에게 이야기하다가 내편을 안들어주면 또 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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