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제보

스마일걸 | 조회수: 363 | 2016년 10월 17일 2:10:10 오전
앗..왜..글들을..2가 생기는지 알았어요..이거..많은글은 한꺼번에 저장이 안되네요..ㅠ..ㅠ

아무튼..그동안 만났던 옛 남친들은 제 지롤 맞고 롤러 코스터 못지않은 제 기분변화와 징징거림에..다들..지쳐버리고..힘들어..자.타의 모두를 위해 이별을 했답니다..

그렇게 올1월달까지 연애후 더이상 멀쩡한 남의집 귀한 아들에 맘고생을 시키는것도 못할짓이고..연애따윈..좀더 현실로 말하자면..결혼따윈 필요없어!라고 혼자맘 속으로 선언을 했고.
연애를 다시 하게 된다면..지롤같은 성격과 징징거림 따윈..다시는 안꺼내리라..굳게 다짐했는데...그랬는데..

3월달 저희 어머니는 딸내미를 꼭 짝지어줘야 겠단 맘을 먹으시고 여기저기에 부탁을 하셔서 소개팅(이라 부르고 맞선이라 부르는..;;;;)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에 소개팅을 주선 하신 분은..제가 너무나도 잘 알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모두보신 저희 친 이모님에 지인이셨습니다.

그남잔 저와같은 의료업에 종사하고 3교대 직종이라 첨부터 서로 대화가 잘 통했고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은 없었지만 그날 저녁 헤어지고 바로 에프터가 왔고 저 또한 나쁘지않았기에 바로 콜!을 했습니다..

서로 만날수 있는날이 쉽지않았기억 매일매일 톡으로 꽁냥거림과 또다시 두근거림을 느끼고.. 서로 직업에 특성상 바로답톡을 안해도 늦게라도 확인을 하고 답톡을 이어가고는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남자와 연애를 이어가던때 선톡을 보내고 기다려도..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하루..이틀..사흘째 되던때 화나는 맘을 다시 한번 억누르고..그에게 톡을 했습니다.

그에게 무슨일이 있냐고..톡이나 문잘 보면 연락을 달라고..그사람이나 저나 서로 본가에서 독립해서 혼자서 살고 있기에 연락이 없음 어디가 아픈지 무슨일이 있는지..난..걱정을 하게 된다고..그러니깐..하루에 한번은 꼭 연락을 하자고..그에게 부탁아닌 부탁을 했고.. 그사람은 수용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은 연락이 잘되고..잘지내다가 그사람이 평소 만났던 이들과 달리 첨부터 너무 편안했고 뭔가 같이 있으면 안정감이 들어서 그랬는지....또 다시 나오면 안되는 저에 지롤거림+롤러코스터 보다 더한 기분변화 + 징징거림 이 모든 진상 삼종콤보를 더 자주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그는 묵묵히 받아주었고..전..또다시 미안함을 표현하고..사과하고.. 예전 패턴을 다시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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