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제보

구영영아아우우미 | 조회수: 49 | 2018년 12월 30일 3:45:09 오후
저는 이십대후반 남자는 삼십대초반인데요. 남친은 말그대로 애딸린 돌싱입니다. 처음엔 전혀 눈길조차 안주다가 그의 따뜻한 마음에 어느덧 빠져들엇네요. 연봉도 제가 월등히 높구요 그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미쳣다고 할것같아서 이렇게 여기에 글을 쓰네요. 애는 전처가 키우는데 아무래도애때문에 자꾸 전처랑 연락하네요 어쩔수없는걸 알지만 너무 속상하구 질투심이 차오르더라구요. 처음엔 둘다 가볍게 시작햇어요. 그냥 연애나 할가.그분께 결혼은 안할겁니다 이렇게 못박아두고 저절로 다짐도햇엇는데 너무사랑하네요. 하지만 전혀 부모님께 말할엄두가 안나구요 아이보러갈때마다 질투심도 생기구요 전처랑 만날때마다 화가 치밀어요. 그리고 부모님께 도저히 말할 용기가 안나요.....이런 마음상태론 결혼못하는거맞죠. 남친이랑 얘기햇더니 자길 그정도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진심으로 사랑하면 이런건 다 이해해야한다구요, 전 진짜로 그분을 사랑하는데 애랑 만날때마다 질투심이 생기는건 어쩔수없네요. 헤어져야하는게 답일가요?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결혼못하는걸가요.? 그분은 서로 조금씩 이해하자 자긴 애보러 일년에 두번만 갈테니 저보고 이해하고 결혼하자고 하네요....그래서 전 나랑 결혼하려면 애는 영원히 못본다그랫어요. 부모가 애를 못본다는게 얼마나 큰일인지 알기때문에 저도 못된년인거알아요...그냥 헤어져야할가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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